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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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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옥 댓글 7건 조회 956회 작성일 02-03-20 11:49
  • 장소#1
  •  전라남도 완도군 난지과수시험장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2/03/20
  • 꽃이름
  •  석창포 (Acorus gramineus So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연두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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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의 바위틈이나  언덕아래 자생하는 석창포!
난지과수시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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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이구 벌써 꽃대가 올라왔군요.. 역시 꽃은 별 볼폼이 없긴하네요..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

향으로 승부해야죠! 한 가지 재주만 있으면.... ㅎㅎ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삼푸, 입욕제, 향수 다가능하겠지요, 이분야에 연구하실분 없어요?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그건 일반 창포가 더 좋지 않나요? 수량도 많이 나오고.. 관심은 있는데.. ㅎㅎ

오기택님의 댓글

오기택 작성일

석창포의 자생지는 보아

오기택님의 댓글

오기택 작성일

죄송합니다  석창포의 자생지를 보았느데 냇가 근처에 많이 자생하고 있더라고요  식물자체에 향기가 아주 좋아요  한방에서는 약용으로 사용하는듯 합니다  머리다 청명해진다고 하던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

창포와 석창포는 용도면에 비슷하게 이용되며.... 창포가 식물자체가 크기 때문에 이용면에서 경제적이겠죠. 약용의 용도는 답답할 때와 정신이 혼미한 증세, 건망증, 간질병, 위통, 복통, 악성종기, 타박상으로 멍든곳, 충혈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되어있으며,  석창포의 자생지는 남부지역으로 이곳의 정원의 습지 식물로 이용하면 겨울에도 상록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