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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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대 댓글 8건 조회 255회 작성일 05-09-05 13:51- 장소#1
- 경기도 하남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9/04
- 꽃이름
- 장구채 (Silene firma Siebold & Zucc.)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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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놈 찍을 때,
머리속은 텅 비고
귓가에는 온통 장구소리였답니다.
머리속은 텅 비고
귓가에는 온통 장구소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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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ㅎㅎㅎ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그러고 보니 장구채 모양이구먼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 녀석 곱게 핀 걸 만나기가 매우 어렵더군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이걸로 장구 치면 소리가 날까요? ^^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저도 쳐보고 싶어요..ㅎ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히~~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소리 들린다니까요~ 그쵸!! 김성대님~ ps) 맘 좋는 사람에게만 들림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사실 그때 몸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