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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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종택 댓글 6건 조회 412회 작성일 03-04-07 17:25- 장소#1
- 강원도 평창군 고령지농업시함장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3/04/06
- 꽃이름
- 깽깽이풀-신초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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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자 마자 올라오기가 빠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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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세상구경이 몹씨 힘들어 보이군요...아이구 불쌍해라~~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왔다 가신지 불과 일주일만에 많이 변했읍니다. 그 많턴 눈이 이제 음지에만 남아 시름시름 녹아내리고 있지요.. 그와 동시에 이른 식물들은 잎이나 꽃대를 내밀기 시작했구요.. 가장 빠른 것이 노루귀, 그다음이 금낭화, 깽깽이풀, 복수초, 모데미풀 이더군요 오늘 모데미풀 꽃 하나 핀 것을 짤깍햇지요...
최묘순님의 댓글
최묘순 작성일어머나 아기가 손을 뾰족 내미네요. 말이 부족하네요.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아!아직도 강원도는 눈 밭이군요. 이제 부터 다시 3월의 꽃을 볼 수 있어 행복 합니다.수고 하세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깽깽이풀은 다른 녀석들에 비해 천천히 움트는것 갔던데... 어떤가요? ^^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기둘리고 기둘리던 날이 드디어 오고 있군요. 새싹사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