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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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12건 조회 213회 작성일 05-09-14 18:49- 장소#1
-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9/14
- 꽃이름
- 고수 (Coriandrum sativum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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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수라는 나물을 즐겨 먹지요
상치에 같이 얹어 쌈을 하면
처음엔 비릿하지만 나중엔 중독이 된답니다^^
녀석이 꽃을 보여주었습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냄새가 제법 난다고 하던데...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 녀석도 가화가 있군요.자세히 살펴봐야겠네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이구 냄새가 영 않좋던데...전 비위에 안맞아 못 먹을 듯??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야개연에는 많은 고수님들이 계신걸로 알고 있는디... 냄새가 영 좋지 않으신가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햐 멋지게 표현해 내셨습니다...고수와 고수의 만남이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아고!!! 그러고보니...고수님들 어이 샤워들 하고 나오세용~ 냄새가 좋지 않대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전 향긋하고 좋던데--; 얼마나 맛나다고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연한 고수 쌈싸먹으면 기똥이 차지요^^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기똥차서 냄새가 안 좋은가? 히~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이뻐서 인석을 한삽퍼다 놓았는데 어디가고 나타나질 않는군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고수의 풍미가 느껴지네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고수 먹어본 사람 만 맛을알지요. 요즘이 심을 시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