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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모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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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광량 댓글 15건 조회 371회 작성일 05-09-30 22:52
  • 장소#1
  •  전라북도 전주시 아파트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09/30
  • 꽃이름
  •  개모밀 통합검색
  • 꽃색
  •  분홍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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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베란다 화분에 심겨있던 개모밀이 씨를 퍼트려 아파트 베란다 밖 세멘트 틈이 벌어진 곳에서 싹을 티우고 뿌리를 내려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물도 주지 않는데 혼자서 잘 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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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참 억센 놈!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생명의 억셈이란 가히 상상을 초월. 

이영태님의 댓글

이영태 작성일

  질긴 개모밀덕에 선생님께선 베란다 나가실일이 잦아 지셨겠네요^^.

노현옥님의 댓글

노현옥 작성일

  저희집 베란다에 있는애는 공을 너무드려서 꽃을 피울 생각을 안하고 있는지...휴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잘 안 보였는데 저런곳까지 자라는 것을 보면 곧 전국으로 퍼질것 같네요

송규현님의 댓글

송규현 작성일

  제 아내가 아파트에서 화분에 키우던 것을 이곳 화단에 옮겨 심었는데 너무 퍼져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공처럼 둥근 꽃모양이 참으로 복스러워보여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와! 멋있다! 화분에 심겨졌으면 이렇게 멋진 느낌 안 들것 같아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개모밀이 정식명칭인지 궁금합니다. ^^ 일본에는 노지에도 많던데..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자생하지는 않는 걸로 아는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질긴 생명력에 강인함까지 보여주는군요.사람이 살아가는 삶을 떠올리게 합니다.요새는 환경이 너무 열악하면 못견디는 세태에 한 수 배워야 될 것 같습니다.

정광량님의 댓글

정광량 작성일

  대구 야생화 전시회에서 얻어온 것인데 우리 식물은 아닌 것 같아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야생화가 아니면 앞에 뭔가가 붙어야 될 듯.....^^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개약모밀?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은은한 가을이로군요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

  생명력...      멋진 식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