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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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윤 댓글 13건 조회 368회 작성일 05-12-01 11:32- 장소#1
- 강원도 춘천시 학교옆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5/12/01
- 꽃이름
- 장미 통합검색
- 꽃색
- 분홍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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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직 그리 큰 추위는 없기에 학교앞 화단에 장미가 그런데로 눈속에서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있어 올립니다. 12월 한달 더욱 건강.다복하십시요.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눈오는 추운날씨 라고 따뜻한 솜으로 이불만들어 덥고 있네예.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장미 추워서 싼타 옷 입은듯 하얀눈이 보송보송한 솜 같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눈을 뒤집어 쓰고도 씩씩합니다.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참 싱싱합니다, 색갈은 더욱 선명 하구요.
백진주님의 댓글
백진주 작성일정말 눈이 내렸네요. 전라도는 아직인데...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햐~열정을 식히라고 하늘에서 적당이 태클거네유.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선명한 아름다움 위에 뒤덮은 흰눈조차 예쁘네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넘 예뻐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흰 소금을 털어내고 나면 절여지지 않을까 마음이 조려집니다.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우~ 장미의 고통을 실감하려 하지만, 예쁘다~ 아름답다~가 먼저 튀어나오려 하네요. 용서하세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눈이불을 덮은 장미가 더 고와보이네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솜이불 덮은 장미가 더욱 아름다운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눈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