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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앉은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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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5건 조회 259회 작성일 06-03-05 06:47
  • 장소#1
  •  경기도 남양주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3/04
  • 꽃이름
  •  노랑앉은부채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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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많은 군락지가 있었는데
다 캐어가고 몇개만 남아 있더군요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혼을 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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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두발로 기는 검은머리 산짐승들이겠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몸에 좋다고 소문난 모든 식물들이 같은 운명이지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두발로 기는 검은머리 산짐승들이겠지요...2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처음 보는 꽃입니다.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

  우리집 뒷산에도  삼지구엽초가 군락으로 많었는데 어느날 없더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깔끔하고 고운 노랑앉은부채로군요.앉은부채는 뿌리가 깊고 아직 약초로 개발됐다는 말을 듣지 못해 사람이 캐갔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더군요.산짐승들이 파헤치는 경우는 종종 보입니다.사람의 힘으로 그토록 철저하게 파헤쳤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경우가 흔하지요.곰배령의 애기앉은부채도 사람이 남채한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더군요.때로는 멧돼지 정도 돼야 그 정도로 파헤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도 벌어져 있곤 하지요.사람이 그토록 남채를 한다면 그건 분명 꾸중을 들어야 될 행위지요.요새는 산에서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는 대부분 처벌이 되니 우리 회원들만이라도 적극적으로 고발하는 정신을 발휘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역시 눈이 밝군요. 이날 인디카(?) 멤버 중 우정호 님을 아는 분을 잠시 만났었지요. 정성근 님도 왔었다는데 이름만 알고 얼굴을 몰라서 ...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아직도 노랑은 본일이 없는데,아... 나의 화원에도 앉은부채는 피어났을텐데 아직은 시간이 발목을 잡고있네요.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

  저희동네 뒷산에도 노랑앉은부채가 있는데 ...이길영님 말슴데로 사람보다는 동물들이 파헤친것이 맞을듯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사람의 흔적이 확실하다고 볼수 있거든요 직접 보시면 아실겁니다. 동물이 하기에는 힘이 들꺼예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와....노란앉은부채당~~^^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정호님의 아푼마음 이해는 합니다만 없어진것을 이제 어찌합니까 누구시든 어디서든 꽃들이 잘 지내기만을 빌뿐이지요. 모든건 세월이 지나야만 판가름이 날테지만...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무지 궁금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아직 실물에 대한 정체도 모르니..에공~!! 언젠가는 만나게 되는 행운이~??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거..참!!! 인간들이 을매나 나쁜 짓을 많이 했으면 산짐승이 한 것도 인간이 의심을 받나~~^^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자연을 훼손하는 나쁜사람 만나믄 어떻게 혼을 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