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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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11건 조회 293회 작성일 06-03-16 19:13- 장소#1
- 전라북도 전주시 평화동
- 장소#3
- 실내
- 시기
- 2006/03/16
- 꽃이름
- 솔이끼 통합검색
- 꽃색
- 기타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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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포자낭이 숭숭 올라왔습니다.
일엽초 하나 구해 심었두었던 것도
어우러저
작은 화단이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옥구슬이 따로 없군요. 초록의 옥빛이 합창을 하는 듯...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와, 솔이끼 포자낭이 저렇게 생겼나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이쁘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재들 풍선들고 좋아하는것 같은데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우와.. 귀엽습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솔이끼 다시보게 하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솔이끼 신비롭네요 넘 천연의 모습인듯 .......색감이 넘 자연 스러웁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얼마나 작은지 몰라도...그래도 제 눈엔 큰 화단처럼 보여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신선하고 청량하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저게 포자낭이군요..왠지 청포도가 떠오른당...따먹고 싶당..ㅜㅠ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포자낭이 매우 싱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