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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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장복 댓글 9건 조회 282회 작성일 06-03-18 23:44- 장소#1
- 경기도 남양주시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3/18
- 꽃이름
- 산괭이눈 (Chrysosplenium japonicum (Maxim.) Makino)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노랑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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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요즘 남양주 닳겠네요~이러다가 산 낮아지는건 아니겠지요? ㅋㅋ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닳겠다는 소리에 마음은 조급해 지지만 낮아지면 쉽게 오를수 있다는 생각에 느긋!!! ^^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근디 낮아지면 꽃도 없어져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요새 가평에 주로 가느라 남양주를 못갔더니 남양주의 봄소식이 따끈하네요.다음 주에 서울 가면 남양주에 필히 가서 꿩의바람꽃,만주바람꽃이랑 함께 만나야겠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맞아요!! 저도 그 말 들었네요. 웰빙바람을 타고 갑자기 등산객이 엄청 늘어서 사람들로 부대낀 산은 일 년에 1미터는 낮아진다는...그 말에 소름이 쫙 끼치던데.../너무 근사한 산괭이눈, 이렇게라도 보게 됨을 다행으로 여깁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요즘 우명한 몇몇 산은 완전히 돗대기시장(?) 같이서 주말에는 가능하면 전 산엔 안갑니다...평일에 가보면 주말 산행의 참혹한(?) 흔적 때문에 맘이 쫌 그래요~~ 우리 횐님들이야 엄청 조심하시는 줄이야 알지만...어찌보면 나부터 자연에겐 반갑지 않은 존재겠지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요즈음 일 때문에 주말에야 겨우 산에 갈 수 있는데 정말 사람들이 많더군요. 찾는 사람수에 비례하여 산은 황폐화 되겠지요. 야생화를 발견하여도 모른 척 지나가야 할 경우가 많아집니다. 아니면 좀 떨어진 곳에서 쉬다가 사람들이 보이지 않으면 도적질 하듯 얼릉 사진 한장 훔쳐 보기도 합니다. 남양주시는 주변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산들이 심하게 몸살하고 있어 무지 안타깝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어제 저도 잠시 보고 왔는데 그냥 지나쳐 버렸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이쁘네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