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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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주 댓글 7건 조회 265회 작성일 06-03-19 11:53- 장소#1
- 서울 관악구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3/19
- 꽃이름
- 깽깽이풀 (Jeffersonia dubia (Maxim.) Benth. & Hook.f. ex Baker & S.Moore)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보라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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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흐르는 세월에도 꽃잎은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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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꿈꾸는듯한 색상의 깽깽이가 멋드러지게 피어 집안이 화사하고 기쁨이 가득하겠네요.잘 관리하셨군요.제가 기르느라 무가온 실내에 둔 깽깽이는 이제 갓난애기 손같은 잎이 나오는데 어디서 묻어온 노랑제비가 주인 노릇을 하며 화사히 웃네요.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드디어 꽃을 피웠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ㅋㅋ 은주님 그림자인가요? 이 녀석을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 화색이 보랏빛에 가까운 것도 있던데 때론, 사진이 짙게 나와 실물과는 거리가 먼 꽃빛을 보며 초보인 저 같은 경우엔 긴가민가 할 때도 가끔은 있던데...꽃도 빛도 예쁘지만, 피는 시기가 이른 봄이라서인지 더 사랑받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벌써 風花日將老 이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이제 신초가 올라 오던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야 잠깐이지만 이 친구 핀 모습 보면 너무 좋을껏 같아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와..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