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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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11건 조회 263회 작성일 06-03-31 23:56- 장소#1
- 강원도 홍천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3/31
- 꽃이름
- 연복초 (Adoxa moschatellina L.)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연두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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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피어주겠지요.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담기 어려운 친구인데 잘 담아오셨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꽃마리 등과 함께 이 녀석도 선명하고 깔끔하게 담는데 상당히 애를 먹이는 녀석이이지요.더구나 아직 꽃도 다 피지 않아 더 애를 먹은 것 같습니다.가끔 어렵게 담아온 사진도 제대로 담아지지 않아 올리기를 포기하려면 너무 먼 곳에서 담아온 경우에는 다시 갈 수도 없어 아까운 생각이 들기도 하는 때가 있지요. 이 번에 천리 밖에서 개구리발톱을 처음 만나 담아왔는데 사진이 흐려 모두 버리려니 마음이 쓰리더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과감히 버리지 못하는데.....저는...아까바라~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연복초라~~! 저는 이름도 인물도 처음이군요..귀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연복초는 아직 생소한 이름입니다. 꽃이 핀 모습을 볼 수 있으려나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아...연복초....저도 보고 싶어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복수초를 모셔왔더니 모르는 새 따라왔다 해서 얻은 이름이라는군요.이 녀석은 처음 찾은 야생화 보고에서 모셔왔는데 제 초막에도 제법 있으니 다음에 활짝 핀 모습을 올려드리지요.헌데 담기가 보통 까다로운 녀석이 아니랍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줄기만 보고도 구분하시는 예리한 눈에 그저 감탄만....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제 눈은 예리하지 못한 편입니다.그냥 좋아서 즐길뿐 동정키 등에 젬벵이지요.다행히 이 녀석은 제 초막 끝 산자락에 있어 작년에 정확히 관찰해 둔 덕입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며칠 있다 폈을 때 보여 주시징~ 저두 며칠 전 수리산에 갔다가 이런 녀석 수없이 보고 찍고 왔는데...아직은 개화상태가 아니라 다음에 올릴 것을 기약 했는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저도 담아올 때는 긴가민가 하면서 담아와 도감을 확인하니 작년에 확인한 녀석이 맞고 꽃망울이 있기에 우선 현재의 모습을 올려드렸습니다.집 주위에는 아직 소식도 없습니다.제대로 피면 다시 꽃의 모습을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