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에 맥따라 무늬가? ^^

  자주 가시나봐요. 지금 가면 피어있는 허브꽃이 많은가요?

  보리지가 참 이쁘네요.....

  깨끗하고 화려합니다. 향도 끝내주겠네요....

  후후..끝내주지는 않습니다. ^^;;

  보리지 꽃을 첨 보네요. 평창엘 가봐야겠군요.

  얻그제는 고양꽃박람회에 등장하시더니 오늘은 평창이십니까? 오월초 춘천 우리꽃전시회에 꼭 오세여~

  은화님,허브 비빔밥에 센티드 제라늄 잎도 있었어요. 변경열님,그 먼데를 어찌 자주갈수 있나요, 갈 기회가 되서 마다 않고 갔다왔습니다. 현구님, 흥균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복님, 멀리서 보니 할미꽃 같아 부지런히 다가 갔더니 사진으로만 봤던 보리지 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고양꽃박람회 또 가야만 했기 때문에 갔었는데요, 호수가 광장옆에 허브꽃 많이 심어 놓은 곳에 보리지와 센티드제라늄이 있었습니다. 남윤님, 춘천막국수 먹으로 간다면서도 왜 이리 바쁜일이 생기는지.....용서해 주시와요.~^^*

  그리고 변경열님,라벤다, 레몬밤등 여러 종류의 허브꽃이 많이 피어 있었는데 전체적인 '허브마을' 분위기가  good! 이였습니다. 계곡에 맑은 물이 흐르고...안쪽으로 들어 가니 식재 된것이긴 하지만 갖가지 허브꽃들이 향을 내뿜으며 운치를 더해 줬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다녀 오실만 한곳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평창가지..바지런도 하십니다.~

  SK텔레컴, 여행 행사에 낑겨서 편안히 갔다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