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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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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9건 조회 210회 작성일 06-04-04 11:01
  • 장소#1
  •  충청남도 당진군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4/04
  • 꽃이름
  •  산자고 (Tulipa edulis (Miq.) Baker)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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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올해도 어김 없이 피었습니다.
자꾸만 없어져 가는 우리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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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산자고를 까치무릇이라고도 하는군요. 싱싱한 것이 보기 좋습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산자고보다 까치무릇이 더 좋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그래도 산자고로 표시하여야 다른 정보도 볼수 있습니다제가 수정할께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아시다시피 산자고는 햇볕을 많이 받는 곳에서 자생하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잡풀들이 너무 많이 우거지고 또한 나무들도 빽빽해지고... 그러니 자연적으로 도태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까치무릇! 멋진 이름입니다. 그렇게 부르죠!! 그런데 '자고'의 뜻은 또 뭘까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

  꼭색이 약간 다른것 같아 보이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야생에서 이 녀석과 마주하고 싶어요. 무릎꿇고 한참을 일어서줄 모르고 얘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짜슥이 기회를 안 주넹?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자고는 소귀나물을 자고라 하는디...모르겠어요~ 자고가 뭔지...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어릴적엔 논에도 많아 잎을 잘라다가 데쳐 나물로 먹기도 했는데 요샌 드물어져만나기가 쉽지 않더군요.잠실 아파트 군락지에도 피었을 듯 한데 홍천에 발이 묶여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