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윤판나물

작성자 이한윤 댓글 8건 조회 292회 작성일 06-05-04 05:54

첨엔 고개를 숙이고만 있는 모습이 평범하다 싶더니
볼수록 은근한 멋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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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철 작성일 06-05-04 06:57

참으로 활동력이 대단 하십니다.

박두원 작성일 06-05-04 07:43

나물로도 먹엇다는데... 윤판나물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더군요.

우정호 작성일 06-05-04 09:45

고개 든 모습 보고 싶은 적이많았지요

박희진 작성일 06-05-04 10:26

와....이쁘다~~제가 좋아하는 색깔이에요~~^^

한미순 작성일 06-05-04 11:52

고웁네요 어쩜 저리도 수줍어 하는걸까?

이길영 작성일 06-05-04 18:24

생각보다는 쉽게 보이는데 아직 꽃을 보러 가지 못하는군요.

신흥균 작성일 06-05-05 02:25

어린순을 먹을 수있어 나물이라 하는가 봅니다...오늘 산행 갔다온 곳은 예나 지금이나 윤판나물 밭이더군요...

손경화 작성일 06-05-05 23:13

멋집니다. 저는 화단에서 봉오리로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