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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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8건 조회 267회 작성일 06-05-26 00:03- 장소#1
-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 장소#3
- 노지
- 시기
- 2006/05/26
- 꽃이름
- 때죽나무 (Styrax japonicus Siebold & Zucc.) 도감보기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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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꽃술이 참 특이하지요....
꿀이 참 독하다는....그래서 벌들이 많이 죽는.....
꿀이 참 독하다는....그래서 벌들이 많이 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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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회사인근 산에 잠시 가 보았는데 다 떨어지고 몇개만 남았더군요
박창규님의 댓글
박창규 작성일때죽나무 이번주에 보러 가야겠네요. 꽃이 있을려나..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아침에 보니 충주는 반쯤 피고 반은 봉오리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세상에...그러고 보니 근처 공원에도 못 가 본지가 언젠지. 왜 사는지 가끔 회의가 들곤하는데 지금이 그렇네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아~ 때죽나무가 그런 무서움을 갖고 있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계룡산 동학사 들어가는 길에 많이도 피었겠네요.
최진열님의 댓글
최진열 작성일어린시절 시골에서는 잎과 가지를 찌어서 물 흐르는곳에서 물고리를 잡았던기억이...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맞아요 때죽나무 열매를 강아서 물에 풀면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다고 해서 때죽이래나 워쩠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