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은주 댓글 5건 조회 926회 작성일 03-07-29 19:53- 장소#1
- 서울 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3/07/29
- 꽃이름
- 노보단 통합검색
- 꽃색
- 빨강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댓글목록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이 종은 애기달맞이 꽃이 아닙니다. 애기달맞이 꽃은 귀화종으로 남부해안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위의 사진과 다릅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어쩐지...박재옥님 말씀에 동감..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애기달맞이는 아니래두 꽃은 달맞이같이 생겼군요,,,무슨 달맞이죠?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가만가만!!! Q&A 1699에 이태규님이 올리신 거와...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1699번과 똑같은 종류입니다. 다들 애기달맞이꽃이라고 부르던데, 검색 해 보아도 그렇고요. 그렇다면 박재옥님이 아시는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답변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신흥균님 무엇에 동감인지요~ 시아버님 기일이라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정확한 이름이 알고 싶어서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예!! 지가 알고 있는 애기달맞이와는 차이가 있어서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그러면 신흥균님의 애기달맞이꽃을 올려 보세요. 이름은 정말 정확하게 알아야하는데 하도 이런 이름 저런 이름으로 어떤 때는 머리가 아파집니다. 제가 알고있는 이름도 틀릴 때가 있거든요. 모처럼 햇살이 따갑네요. 신흥균님 좋은 날 행복하세요~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아~노보단이 활짝피여 아름답군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아~ 노보단! 6월에 회원들과 작업할때 쓴 소재인데 애기별꽃과 제주도석을 함께 분화작업을 했답니다. 처음엔 꽃색이 조금은 촌스러운듯한 느낌이였는데 꽃이 계속 피고 지고 해줘서 괜쟎은 아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은주님 노보단은 저희들것 보다 더 상태가 건강해 보입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지길영님 안녕하세요. 6월에 회원님들과 무슨 작업을 하셨군요. 제 애기별꽃은 지금은 방학인지 쉬고있습니다. 노보단이 건강한 것은 옥상에 있거든요. 그래서 건강한가 봅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으~음...처음봐요...빨간색이 너무 예뻐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워매!!! 애기달맞이꽃 필름 찾아야지~ 복잡복잡...정싱정신...음...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애기별꽃이 원래 느리지요. 그 작은 잎들이 뺏빽하여 연약한 몸으로 서로 밀치고 나오기 힘들어서인듯..., 그래서 저는 가끔 손톱 관리하는 작은 가위로 조심스럽게 잎을 중간 중간 조금씩 잘라 주곤 한답니다. 그래서 인지 아직 별 탈 없이 건재 하지요. 은주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