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아가판서스

작성자 이길영 댓글 4건 조회 870회 작성일 06-05-03 22:01

제가 꽃을 좋아하다보니
서울 옆 집 할머니께서 작년에 이사가시면서
몇 촉을 주고 가셨는데 올 해 두 대가 올라와 꽃을 피워주는군요.
보라로 표시했습니다만 색상을 표기하기가 매우 애매하군요.

신흥균 작성일 06-05-04 00:05

보라색의 범위가 참 넓군요...아무리봐도 얼레지하고는 엄청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박대철 작성일 06-05-04 07:13

다르게 부른는 사람도 있드군요.

우정호 작성일 06-05-04 09:29

아이 이뻐라..

박희진 작성일 06-05-04 10:38

진짜 곱습니다....저도 하나 키우고 싶어요..울 아빠랑 엄마가 좋아하실 거 같은데..ㅋ

이한윤 작성일 06-06-17 23:05

이름이 참 재미나기도 하지요....

박대철 작성일 06-06-18 07:24

그러니까 틈나리라는 말은 고유명사가 아닌 일반명사겠지요.

손경화 작성일 06-06-18 10:30

틈나리가 심심찮게 올라오네요. 색도 다양하군요.

우정호 작성일 06-06-19 09:15

그늘이 더 빨리 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