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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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3건 조회 925회 작성일 06-06-26 20:27- 장소#1
- 경상북도 구미시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6/06/25
- 꽃이름
- 낮달맞이꽃 통합검색
- 꽃색
- 분홍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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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절근처에 제법 많이 심겨져 있더군요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요즘 어디라도 자주볼 수 있는 녀석임미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아니 이 냥반은...원예종은 <장소 3>에서 원예종 표시를 해애 됩니다....제가 수정 해볼테니까 보시지요~ 앞에 [원예종]이라고 나타나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신흥균님 오랫만에 오셔서 할 일이 많아지셨습니다. 좋은 곳에 다녀 오셨나 봅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오우~~!! 같은날 피었네요. 울거도 제 엄마따라 오늘 피었어요. 두송이나~~ㅋㅋㅋ.....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저희집엔 아직 인데요. ..ㅎㅎㅎ 하루만 피는 네오마리카 잘보고 갑니다.
장성일님의 댓글
장성일 작성일하루만 피는 네오마리카, 저물어 가는 해 바라보면 가슴이 메어질듯...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그래도 괜찬아요. 몇 일 후에 다시 피고 또 지고 또 피니까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피는 시간이 무척 짧다지요? 이 친구도 벌써 지고 있는 모습이네요~ 흰 색은 꽃받침?? 요새 이게 궁금해서...ㅎㅎ~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아니요. 이제 막 피는 모습이랍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은주님 잘 감상합니다 저는 처음 접하는데 피는 시간이 짧다니 좀 아쉽네요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우와~~ 저도 키워보고 싶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서울 엄마한테서 당진으로 시집간 딸이 드디어 꽃을 피웠으니 이제 곧 딸을 기대해도 되나요? 요샌 딸을 둔 엄마가 행복한 것 같더라구요.아들도 좋긴 하지만 애교가 별로여서인지 엄마하고 수다떠는 게 딸들이더라구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아아쿠 ! 정림님께서 저에게 주신 녀석의 할미가 깅운주님댁에 사시는군요.
은주님 반갑습니다. 저희것은 금년 봄에는 안 필 걱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