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색감 너무 좋고 꽃또한 고고함니다.../키워 보고 싶은 아이이군요,,,

  예쁜 색갈의 꽃이군요  저도  키워보고싶네요

  이 종은 개화가 비교적 쉬운 것 같습니다.  이식을 한지가 2년 (?) 이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조직 배양을 해서 개체수를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종도 곧 개화가 되기를 바랍니다.

  노란색 상사화로군요.. 잘 키웠습니다.

  고운 모습 보시는 님들  반하겠습니다.
붉은색도 있나 보던데예, 맞는 것 인지예??

  실물이 더 아름답습니다.

  꼭 품으시길 바랍니다.

  정확히 제게 온지 1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붉은색은 봄에 자리를 옮겼더니 아직 기미도 없습니다.
기억력이 대단하십니다.

  제 기억도 가물 가물.  아마도 이 종은 구가 크고, 화아 분화가 쉽게 (?) 되는 것 같은데...다음에는 다른 노랑색의 상사화가 같이 피면 교배를 해 보시면 종자가 결실하는 것이 나올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 하시니, 조직 배양?? 월동은 힘이 들 것으로 문헌에 나와 있으니 금년 겨울 잘 보관 하시길 바람니다.

  씨앗이 여물고 있는데,
이제야 다른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그렇게 결혼시키겠습니다.
어차피 우리나라도 단일만족이 아니고 다민족이니
이러다 꽃들도 다문화가 되겠습니다.

  씨방을 잘 살펴 보십시오.  처음에는 녹색을 띄면서 부푸는 것 같으나 한 2 - 3 주 후에는 연한 녹색, 갈색으로 변하면서 퇴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시 꽃가루가 아직도 있으면 건조한 상태로 냉장고 5C의 냉장실에 넣었다가 다음 꽃이 피면 한번 교배를 시켜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