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 금방 떨어 질것같아요...

와우,,,, 부지런도 하시네요,  그림 못 그린다는 핑계로, 스케치 한다는데 땡땡이깐사람들 목덜미에 장미 씨꼬투리 까서 넣어버리세요, ^^

그 맛있는 장미 씨꼬투리를 설마 저한테 주시지는 않을거에요.. 그쵸?  갱해님..

제가 부지런 빼면~~또 잘난척~~

일전 통화한 내용 경애님께 전달 하셨어요?

참이슬 떨어지면 보배도 있는디...별걱정을 다~ ^^

디카부대 등살에 나도 디카좀 사야지 않되겠구먼.....

암~ 얼릉 사야 혀~ 요새 그거 없으믄 말도 못붙혀~ ^-^

잃어버린 디카를 다시한번 찿아보시든지 아니면 오늘 하나 빨리 구해봐요?

그렇지 않으면 변산 ***

위는 독일붓꽃과 아래는 원추리정원이네요. 저도 한 번 꼭 가보고 싶네요! 송기훈님도 만나 뵙고 싶고.....

꼭한번 가보세요,식물은 물론이고 그곳 식구들의 예쁜 맘이 더 좋았습니다....

햐~~,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톤의 색조화가 너무 환상적이네요! 제일 중앙에 연한 보라색꽃은 처음 봅니다. 신비한 자연의 섭리....^*^

사람의 힘이라는게 저렇게도 무섭다는것 아니겠어요?

냐하하~ 예쁜 맘보다는 멋진 파가 더욱... 게다가 귀여운 킫도... ^ㄴ^  $^.^$  *.*  *.*

박윤점님은 'Super Woman' 같아요. 1인 다역을 하시면서도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이시니 말입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애기꽃봉우리가  엄마 뺨에  볼을 살그머니 대고 있어서 엄마 꽃이 행복해하고 있는것 같가요.^*^

저미 공주님예~~^*^붓꽃 앞에있는건 무슨꽃이~~쥬~~???

아빠는 어디에...? 출근하셨나... ^_^;

아이구 ~~선배님들이 이뿌게 봐 주셔서 그렇지요...많이 부족합니다요.....

예....모두다 시인이십니다...

산꼬리풀(Veronica rotunda var. subintegra)입니다. 원추리는 개량원추리로 나중에 개화하면 사진을 좀 올리겠습니다. 오시는 분들은 언제나 환영합니다만, 저도 찾아 뵙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기훈님! 통영이면 한려수도쪽 아닌가요?  소실적에 한려수도 여행때 갔던 기억이나요. 지금은 많이 변했을낀데....그곳에 '국제수목원'이라~~ 잘 기억하고 있다가 기회가 되면.....^*^

맞습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이지요. 거제도 가기 직전이 통영(충무)인데 연육교(통영대교)로 이어진 미륵도라는 섬 중앙에 자리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