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학님!!! 요즘 아이디어가 기발합니다. 내용도 따끈따끈하고....

근디, 대~~~한민~국, 아녀요?

공도 둥근데, 그냥 둥글둥글 넘어갑시다.

공중으로 날려보낸 축구공~~

그러게요~ 꽃을 지탱하는 꽃대는 어디갔지? 정학님 수양이 극에 달해 공중부양 기술까지? ^^*

다음주 보면 알지요, 수양이 극에 달했는지는~~

공은 옆에서 위에서 혹은 앞에서 아무 방향에서나 찍어도 둥글다는 사실만 아시면, 꽃대가 어디 있는지 아시겠지요?. 수양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지음

아하~ 그렇군요, 근데 수양 너무 많이 하시다가  산속으로 들어가실까 걱정되네요.

히야~ 희한한거 잘 잡았넹~ '벽압화'? ^^

벽압화~~이름이 그럴싸 합니다.

으음...잘말린 꽃을 넣은 모시주머니같은 느낌~ ^^

죽은놈은 말이 없다지만 왜 이리 말려죽여서도 성가시게 구는지?

나같은 사람이 있으시까....

ㅋㅋㅋ~ 산속 들어가셔도 관계 Not !  Why? 수양하시면서 산속의 야생화 연구하시면 되니까요!~ㅎㅎㅎ~^*^

저미님! '벽압화' 좋은 Idea예요! 좀더 연구하시어 건축물 내벽 벽화에 활용하시면 끝내줄것 같습니다.  그러면 건설회사가 저미님을 칙사대우 할꺼구만요!~^^*

헉 그런 아이디어가... 그럴수도 있겠네요..

지가 그런 능력까지 있으면 좋으련만~~

  너무 튼실한거이 우리나라 산달래같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