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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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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해 댓글 4건 조회 1,043회 작성일 02-06-12 20:21
  • 장소#1
  •  전라북도 익산시 노지
  • 장소#3
  •  원예종
  • 시기
  •  2002/06/12
  • 꽃이름
  •  백합 통합검색
  • 꽃색
  •  흰색
  • 추천
  •  0 추천하기 (이글을 평가해 주세요. 3회 이상 추천 받은 이미지는 갤러리 등록됩니다.)

본문

하얀나리가 울집에선 첫개화했습니다.
하얀나리는 꽃가루가 떨어지기전이 훨 깨끗하고 이쁩니다. ^^
전북익산의 동쪽끝.
두번째 사진은 이 나리의 잎 입니다. 근데전부 잎끝이 탔습니다.
가문데다 땡볕이라서 그런가요? 참나리나 털중나리는 괜찮습니다.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히야~ 희한한거 잘 잡았넹~ '벽압화'? ^^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벽압화~~이름이 그럴싸 합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으음...잘말린 꽃을 넣은 모시주머니같은 느낌~ ^^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죽은놈은 말이 없다지만 왜 이리 말려죽여서도 성가시게 구는지?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나같은 사람이 있으시까....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저미님! '벽압화' 좋은 Idea예요! 좀더 연구하시어 건축물 내벽 벽화에 활용하시면 끝내줄것 같습니다.  그러면 건설회사가 저미님을 칙사대우 할꺼구만요!~^^*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헉 그런 아이디어가... 그럴수도 있겠네요..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지가 그런 능력까지 있으면 좋으련만~~

정수용님의 댓글

정수용 작성일

앞으론 \"백합\"을 \"나리\"라고 불러주세요...이유는 담에 말씀드리지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혹시 수용군의 여자 친구가 백합 같이 예쁜데 이름도 '나리' 이여서인가요?  내가 너무 앞서 갔나???~~^^*무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ㅋㅋㅋ 수용님 송박사님 글 열심히 찿고있는거 아닌가요?

장혜란님의 댓글

장혜란 작성일

익산의 동쪽 끝? 정경해님 달려가서 보고 싶은데 괜찮은가요? 저는 익산의 북쪽 끝에 살거든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