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대나물 새창

  헉~! 이 일을~~도감에서 찾아보고 가는장구채인줄 알았더니만~~~죄송합니다~~수정하겠습니다~~^^*

  이향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8-05 08:00:57
• 댓글 대나물 새창

  가는장구채를 한번 검색해 보십시오.........

  남명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8-03 18:43:03
• 번쩍! 짜라라락! 꽈르르릉~~~!! 새창

  번쩍~~! 짜라라락! 꽈르르르릉! 우와~ 죽는 줄 알았슴다. 일요일 경북의 북쪽에 있는 산에 갔슴다.. 8시에 산행 시작하여 일행 두 사람과 함께 쉬엄 쉬엄 올라가면서 구름 속을 헤매었지요. “오후에 한 때 소나기 20ml~50ml 비 올 확률 40%, 곳에 따라 천둥 번개” 기상청 예보가 언제 맞았던가 코웃음 치면서 일기 예보에 비 안 올 확률 60%에 기대를 하고 기운차게 나셨슴다. 그래도 내심 걱정이 되어서 일회용 비닐 우의는 베낭에 쑤셔 넣었습져. 솔나리, 일월비비추, 동자꽃이며... 나타날 …

  남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7-30 23:10:55
• 나도 좀 봐 줘! 새창

  강원도쪽을 헤매느라고 한참 소원했던 가까운 사찰 숲을 찾았다. 숲 꼭대기 일렁이는 나뭇가지와 비벼대는 잎새들의 아우성을 들으니 태풍이 일본 근처로 상륙하고 있다는 뉴스를 들은 거 같다. 숲길 초입에는 오래된 시멘트 기둥 하나 문구로 봐서 50년 나이는 되지 않았을까? 혼자 짐작해 본다. 숲 곳 곳에 매어 있는 빨간 경고 주지 스님 이름으로 절 ~~때 금지란다. ㅎㅎㅎ..왠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울창한 소나무 숲이 송이밭이라는 걸. 새 주지스님이 부임해 와 보니 전 주지스님이 2년 후 까지 송이밭을 계약해 버려서 …

  남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7-15 18:58:17
• 가는장구채 새창

  가느다란 줄기에 앙증맞은 꽃이 달립니다. 줄기에 비해 키가 커서 다른 식물에 얹혀있거나 땅 위를 깁니다. 그러나 줄기가 단단해서 쉽게 부러지지는 않습니다.

  전경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6-26 13:08:05
• 댓글 가는장구채 와 좀바위솔 새창

  백봉령 옛길에서...좀바위솔과 가는장구채... 아쉽게도 꽃은 없지만.... 오늘까지 열심히 살아온 모습이.... 대견해보입니다

  이양섭 2005-09-15 20:47:35
• 가는장구채 와 좀바위솔 새창

  척박한 바위틈에 두친구가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군요 ^^* 이녀석들은 아무래도 올해에 꽃을 피우지 않을 모양입니다. 백봉령옛길 에서

  김호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9-15 01:21:09
• 댓글 가는다리장구채 새창

  제가 지나 일욜에 본것은 가는장구채 였는뎅 ㅠㅠ 잘 보 았습니다.^*^

  김호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9-09 08:25:39
• 댓글 도전 새창

  금강초롱 별개비취 가는장구채:송정섭님입니다

  이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8-12 22:01:22

야생화Q&A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이름이 궁금합니다-> 가는장구채 새창

  가는장구채 같기도 합니다

  장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9-12 13: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