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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unculaceae 미나리아재비과 Ranunculus ternatusThunb. 는 저는 잘 모르는 식물입니다. Anenome도 같은 미나리아재비과로서 그리고 낮게 자랍니다. http://www.wildplant.kr/comzy/bbs/board.php?bo_table=w_free&wr_id=319307을 보니 개구리갓의 꽃과 같은 것 같습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혹시나 미나리아재비과의 개구리갓은 아닐런지요?
미나리아재비인지 개구리갓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둘중에 하나일것 같은데...
산나물은 단오날 오전까지는 아무 풀이나 먹을 수 있지만 오후부터는 가려서 먹어야 한다고 전해오고 있는 바 독성이 약간 있는 식물이라도 어릴때는 먹을 수가 있으며 또 독성이 약간 있더라도 삶아서 물에 담가 독성이 빠져나가면 식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위의 식물도 아주 어릴 때나 혹은 묵나물로 만들면 식용이 가능하기때문에 나물이라는 이름을 붙여놓은 것이 아닐런지요? 참고로 천남성, 반하, 미치광이풀, 미나리아재비, 돌저뀌류, 숫잔대, 애기똥풀, 현호색, 대극류, 개구리갓, 독미나리, 괴불주머니, 박새 등이 맹독을 가지고 있다…
노출부족으로 감도를 400으로 했더니 영~
처음보는 식물이고요. 잎은 바람꽃 종류같은데 개구리갓은 꽃대 하나에 3개정도 꽃이 올라옵니다.
개구리갓과 다르게 한개체에 꽃이 한송이씩 피어 개구리갓은 아닌것 같습니다
개구리갓은 아닙니다. 잎은 바람꽃의 잎과 흡사합니다
개구리갓 하고도 많이 비슷하군요.
제비꽃 종류는 전세계에 500여종 있는데 팬지는 한국의 제비꽃이 아닌 Viola tricolor(삼색제비꽃)를 주로 이용하여 육종되었고, 카네이션은 300여종의 야생종 중 한국 패랭이가 아닌 Dianthus caryophyllus, 라난큘러스는 500여종이 있는데 개구리갓 같은 한국야생종이 아닌 지중해, 카스피해 연안 자생의 Ranunculus asiaticus를 주로 이용하여 육종한 것입니다. 프리뮬러는 400여종중 다양한 종들을 이용해 많은 품종들이 나오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