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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신생대 후기부터 역사시대까지 발생한 화산활동에 의해 형성되었다.60_30만년 전의 표선리현무암층과 그 후의 한라산체, 그리고 2만 5천년전 형성된 백록담 조면암층,5,6천년전 쯤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산일출봉까지...... 지하의 마그마가 분출된 용암이 흐르는 과정에서 360여 개의 오름들과 용암동굴이형성되었다고 한다.온도가 높고 점성이 낮은 파호이호이용암과 점성이 높고 온도가 다소 낮은 아아용암.파호이호이용암은 낮은 바다로 흐르는 동안 표층은 매끈한 화산암체를 만들며아아용암은 담적색 암석덩어리인 클링커를 형성하는 특…
이 녀석들도 소심계로군요.무식한 저는 금새우란은 노랑으로 단색이지만 새우란은 아랫 사진의 품종만 있고 설판에 얼룩무늬가 있는 종만 있는줄 알았습니다.자생인지요?
제가 보면 안되남유? 허 ㅎㅎ...저도 화분에 있던 금새우란을 화단에 옮겨심었는데 꽃대만 올라오고 있지요.
금난초 금새우란 만난 곳에서 만난 골무꽃입니다. 신흥균님이 여기서 골무꽃에 딱 달라 붙어 있는 꽃등애(?)를 촬영했지요. ㅎㅎ
새우란,금새우란이 자생지에서 보지 못한 탓인지 원예종인줄 알았었지요.식물원에서 몇 십 촉을 사왔지요.
고향동네에서 많이 봐온 놈이군요...노란색의 금새우란은 요즘엔 안보이더군요.
몇 년 전에 새우란과 금새우란,자란을 구해다가 길렀는데 관리소흘로 모두 보내고 올 봄에 다시 구해왔습니다. 노랑 꽃은 금새우란입니다. 설판은 흰색이라서 색상을 표시하기가 어렵네요.
저도 지난 3월 하순에 금새우란과 함께 몽땅 구해왔는데 이 녀석은 소심이로군요.
저도 이 번에 남녁을 여행하면서 몇 년 전 관리 소흘로 얼어죽인 새우란,금새우란을 왕창 사왔는데 자란은 무늬종이라며 값이 만만치가 않아 한 화분만 사왔지요.자란은 없어서 구하지 못했는데 박철규님게서 한 포기를 보내주셔서 고이고이 모시고 있습니다.
화사한 자란이 고운 자태를 뽐내는군요.저는 재작년 겨울에 노지에 두었다가 자란,새우란,금새우란을 모두 죽이고 말아 매우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