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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국 - '국화과' '만수국萬壽菊'은 양지바른 곳에서 높이 50cm 정도까지 자라는 한해살이풀입니다. 원산지인 멕시코에서 프랑스로 건너간 후 유럽으로 퍼지게 되었으므로 French marigold, 즉 '불란서금잔화'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금잔화란 이름을 가진 식물은 따로 있으니 금잔화라 불러서는 안 됩니다. '금잔화'는 꽃이 술잔처럼 생긴 '카렌듈라 Calendula'의 이름입니다. 금잔화를 금송화라고도 하지요. 만수국의 잎은 1회 깃꼴겹잎입니다. 깃꼴겹잎을 이루는 하나 하나의 작은 잎은 길쭉한 모양이며 …
제법 손에 흙을 묻히며 흉내는 열심히 내고 있읍니다. 그것이 제틀에 맞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허둥대는 것만 같아 혼자서 허허 많이 웃으면서 지냅니다. 마당에서 과수원 밑으로 내려가는 둔덕과 집 뒤켠 도로 밑 둔덕을 헤집어 해바라기씨 100여개를 직파, 50%쯤 싹이 났읍니다. 해바라기, 수세미, 백일홍, 나팔꽃, 채송화, 맨드라미,라일락, 봉선화, 접시꽃, 분꽃, 과꽃, 금잔화, 꽈리등을 묘판에 파종했읍니다. 싹이 터져 자란 몇종은 포트에 옮겨심어 관리하고 있읍니다. 남어지도 빨리 나와 주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리되…
가자니아와 금잔화에 한표 추가요.
위 가자니아 아래는 금잔화로 보입니다.
원에종도 비슷한게 많군요
금잔화도 종류가 엄청 많네요. 감사합니다.
금잔화 같아요.
마라도에서 1월 22일
다른곳에 문의해본 결과 1) 현삼과 며느리밥풀꽃 중의 하나 2) 금잔화 라고 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서종택님 "금잔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