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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문막의 알지농장 류박사가 벗들이 그리운 게로구나. ADSL덕분에 활짝 핀 꽃들 구실삼아 그리운 벗들 보고픈 마음을 잔뜩 휘갈기고 간듯 싶네 그려... 그려, 우리 가까운 날 함 만나야지...암 모두가 보고 싶어 한다네... 안동대 정박사님, 섬말나리를 어쩜 그리 잘도 찍으셨는지... 일찌기 이렇듯 예쁜 섬말나리 개화모습은 본 적이 없소이다. 부산서 만났으니 뵌지 얼마 안됐는데, 또 뵙고 싶군요. 강원도 경국이 성님도, 충청도 이박님도, 솜리 박박사님도 곧들 뵐 수 있겠지요... 오늘은 꽃소식 대신 그리움 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