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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바위떡풀 새창

  제가 좋아하는 바위취, 대문자초같습니다.

  김세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12-12 08:54:36
• 댓글 바위떡풀 새창

  바위취, 바위떡풀, 범의귀 그리고 대문자초 의 구별을 소상히 일러 주셨스면 합니다. 요즘 저희 집에는 수 많은 대문자초의 가지수가 피었습니다.

  원종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10-13 11:41:31
• 댓글 대문자초 새창

  아래 대문자초는 혹 다른이름이 없나요?

  이용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0-27 14:52:59
• 대문자초 새창

  좋아하는 꽃들입니다.

  이미자(昔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0-27 11:54:33
• 대문자초 새창

  아마도 한동안은 계속 꽃을 피워 낼 모양입니다.

  이미자(昔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0-27 11:51:59
• 대문자초 새창

  요즈음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보면서 가슴이 설레이지만 대문자초 꽃이 저희 농장에서는 조금 늦게 피기 시작했습니다.

  이미자(昔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0-27 11:49:03
• 저희집에 차 한잔하시러....... 새창

  아침이면 저희 집 베란다에 대문자초, 산부추, 한라구절초, 세잎돌나물, 담배꽃,석곡,층층꽃등 꽃들이 서로 자기를 먼저 봐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실은 아침공기가 너무 싱그러워 코를 벌름벌름거리러 문을 열때도 있는데,,,, 마삭줄들과 남천, 검양옻나무, 담쟁이들은 지들 가을 단풍도 한몫한다고 입을 삐죽이구, 토란, 미니대나무, 콩자개, 풍란, 고사리, 찔레, 돌단풍, 꿩의비름, 흑광, 일엽초, 매화나무,바위취등은 자기들이 지금은 조연이지만 조연없는 주연이 어디 있느냐며 한번 없어져볼까? 하며 은근히 협박하면서 …

  김세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10-17 09:16:52
• 댓글 바위떡풀 새창

  맞습니다.일본에서 바위떡풀을 원예종으로 개발한 품종이 대문자초라고 압니다.요새는 전혀 바위떡풀 같지 않은 품종도 나와 어리둥절 하더군요.꽃은 바위취도 매우 비슷하지요.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2-02 23:47:46
• 댓글 바위떡풀 새창

  대문자초도 바위떡풀 집안이라 하던데....

  박대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2-02 23:17:43
• 댓글 대문자초 새창

  이처럼 석부작이나 분경을 하는 데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대문자초는 꽃집에서 2~3천원 이내의 적은 돈으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희귀종은 값이 조금 더하더군요.바위취는 번식력이 대단한데 이 녀석도 번식은 잘 될 것 같습니다.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2-08 16: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