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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 소식 게시판 내 결과

  • 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 칠갑산 자락의 고운식물원에서 연구회 2차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이 잘 가졌습니다. 3차 정기모임은 여름에 태백에서 갖자는 고재영님의 강력한 의사타진이 있었습니다. * 바쁘다보니 이제사 정리해 올리네요~ Ⅰ. 야생화개발연구회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3. 4. 26. 13:30∼18:00 (청양 고운식물원) ○ 참석자 : 42 + 00 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8(고재영, 김승일,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철희, 장영득, 정정학) - 관련농가 및 업체 : …

  •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2001년도 3차모임 결과 Ⅰ.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1. 8. 9. 14:00∼18:00 (남원화훼시험장 세미나실) ○ 참석자 : 31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20 (고재영, 고재철, 기광연, 김긍식, 김승일, 김희준, 박윤점,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공준, 이야성, 이종석, 이진재, 이희두, 장영득, 정정학, 진성용, 최경주, 최정식) - 관련농가 및 업체 : 7 (김상진, 이상정, 이재경, 이재석, 조규원, 장형태, 최용호…

    고재영 2001-08-17 17:05:33

연구회 활동 게시판 내 결과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어릴적에도 분명히 있었을 것 같은데 그때의 기억에는 이 꽃이 없다. 최근에 들어서야 고향에 이 꽃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름이 나도송이풀이다. 초등학교 다닐때에는 항상 지나다니던 돌다리 한때는 이위에 시멘트가 깔려 있었는데 우회도로를 만들면서 옛것을 복원 시켜 놓았다. 눈 감고 가다가 이곳에 떨어져서 엉엉 운 기억도 난다. 안 죽은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아래에 또 다른 돌다리다 한쪽에 이런 글이 적혀 있다 '조심하세요' 옛날의 신호 표시다. 옛날에 돌다리를 만들어 주신 가문의 비석도 있는데 옛 모습이 많이…

  • 매우 유명한 애련설이로군요.주돈이(周敦이)는 이름이요, 자는 무숙(茂叔),호는 염계(濂溪)이고 아명은 돈실(敦實)이라 하였으나 英宗皇帝의 舊名을 避해 이름을 고쳤다네요.연은 군자와 닮은 덕이 있어 다른 어떤 꽃보다도 이를 좋아함을 말하고,은근히 도연명이 꽃의 은일자라 할 국화를 좋아하였음에 비하여 세속의 사람들이 모란이 지닌 부귀한 취향을 좋아하는 것과 다른 점을 나타낸 글이지요.한시를 좋아하고 서예를 하는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매우 유명한 글이지요.을유문화사에서 77년 펴낸 20쇄판 발행본으로 黃堅이 編하고 崔仁旭이 譯者인 …

  • 愛 蓮 說 애 련 설 水陸草木之花,可愛者甚蕃。 수륙초목지화 가애자심번 (물이나 뭍에서 나는 풀과 나무의 꽃 가운데 사랑할만한 것이 매우 많으나) 晉陶淵明獨愛菊, 自李唐來, 世人甚愛牡丹。 진도연명독애국 자이당래 세인심애목단 (진나라의 도연명은 홀로 국화를 사랑하였고, 이씨의 당나라 이래로 세상 사람들이 모란을 매우 사랑하였다) 予獨愛 蓮之出淤泥而不染,濯淸漣而不妖, 中通外直,不蔓不枝, 여독애 련지출어니이불염 탁청련이불요 중…

  • 아침마다 눈을 마주치는 그대와 사랑에 빠졌다 그대를 그리운 꽃이라 부르리 소생키 위해 있는 그대들 어두운 삶이 그대들로 인해 환해진다 보랏빛 염문을 퍼트리며 그대들의 사랑 노래 함께 부를 수 있다면 고개숙인 미소에도 행복함이 스며들고 물방울 방울마다 태고의 신비로움을 간직하며 청사랑초의 다소곳함에도 눈물이 난다 이제부터 피기시작하는 그대들 가을의 전설을 느낄때까지 그 모습이 아름답다고 함께 몸부비며 사는 그 남정네는 내년에 앞쪽에는 청사랑초 사랑만 먹고 산다는데... 백합의 향이 언제쯤 퍼지려나 정원 가득 그리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