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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상 어느덧 2003년의 한 해도 노을 속에 저물어 가는 저녁해의 끝자락처럼 가물거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여 우리들꽃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익히게 되었음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싸이트를 통하여 직/간접으로 만난 회원 여러분과의 우리꽃 정보교류로 말미암아 식견과 활동무대를 넓히게 된 점에 대해서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생화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 연구회를 이끌어 가는 신임 송정섭 회장과 홈페이지 관리에 정성을 다하는 고재영님의 …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회원 분들께서 지피식물 좀비비추. 무늬비비추.옥잠화.종자나 씨앗을 판매하시는 분이나 알고 계시분 계시면 연락좀 주십시요 연락처는 016-322-3211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십시요
무늬비비추 같습니다
이상민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비비추와 무늬비비추가 섞여있는 것으로 생각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이종혁님께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옥잠화는 아직 꽃이 필 때가 이른 것 같고 또 옥잠화는 백옥같이 순백색의 꽃으로 알고 있으며 비비추와 달리 꽃이 거의 뭉쳐 있는 모양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늬비비추는 품종명이라기 보다는 무늬를 지닌 비비추들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물론 무늬없는 비비추도 품종이 무수히 많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비비추와 무늬비비추가 섞여 있네요.. 비비추도 근경(땅속줄기; rhizome)이 있는 품종이 많기 때문에 무더기 군식을 해 놓더라도 품종간 섞임이 있을겁니다..
2013. 6. 24. 촬영. 비비추의 일종일 것 같은데, '비비추'인지 아니면 '무늬비비추'인지 헷갈리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종원님, 감사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무늬비비추라고 나오네요.^^
무늬비비추라고들 하던데요
2013. 6. 17. 촬영. 비비추와 유사한데 잎이 흰색 무늬가 있어서.... 혹시 다른 이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위는 무늬비비추이고, 아래의 수목은 잎이 갈색으로 타 들어가면서 말려드는 세균성 질병인것 같으네요.베노밀이나 다이젠엠-45, 농용마이신 계통을 살포한번 해 보시고 통풍이 잘되는 반그늘진 곳에 보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