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4 페이지 열람 중
아래의 빛을 보지 못한 녹색의 잎과 붉게 물든 복자기 잎과의 색상대비의 조화가 짱입니다요.^*^
붉게 타는 단풍으로는 복자기가 색상이 가장 깔끔하고 곱지요. 허나 파스텔톤의 가을 색상도 그 나름대로 아름답습니다. 자작나무 숲에서 느끼는 가을 색상도 곱더군요.
불이야~~!! 나무에 불이 붙었어요.덕산에 농막을 가진 친구가 제 초막에다가 색상이 고운 단풍나무를 한 그루 심어주고 싶다는데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복자기였으면 좋겠는데.....
저 복자기나무를 꼭 한 그루 구하고 싶은데 구할 데가 없네요.
정말 곱게 불타고 있는 복자기 ~~ 눈이 아리도록 취하고 왔습니다...
복자기는 요즘 정원수.가로수. 공원수.등으로 묘를생산 많이 식재되어 아주 흔히 볼수 이으나 복장은 아직 산에 가야 볼수 있더군요
복자기나무와 복장나무 잎의 차이점은 결각이 크고 작다.^^*^^
고정관념을 껜 나무수형 한번 해보세요
붉게 물드는 단풍나무와 복자기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합니다만 단풍나무가 아닐까 합니다.열매를 확인하지 못했구요.
불이 났군요, '복자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