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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2001년도 3차모임 결과 Ⅰ.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1. 8. 9. 14:00∼18:00 (남원화훼시험장 세미나실) ○ 참석자 : 31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20 (고재영, 고재철, 기광연, 김긍식, 김승일, 김희준, 박윤점,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공준, 이야성, 이종석, 이진재, 이희두, 장영득, 정정학, 진성용, 최경주, 최정식) - 관련농가 및 업체 : 7 (김상진, 이상정, 이재경, 이재석, 조규원, 장형태, 최용호…
에궁 ! 불쌍혀라 저는 진딧물인줄 모르고 점이 있는줄 알았습니다.눈이 안좋아서 은주님 말씀듣고 살펴보니 옆 친구인 부겐빌리아가 진딧물이 많이 끼었어요.밖으로 내 놓고 약좀 주고 물에 날려야 겠습니다.고맙습니다.
부겐빌리아의 꽃눈분화는 온도와 일장의 영향을 크게 받네요. 너무 고온이나 저온도 좋치 않구요. 베란다에 두셨으면 겨울에 너무 저온을 받은 게 아닌가 싶네요. 본격적으로 화아분화되려면 야간온도가 15도는 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월동을 한 것이니 봄에 분갈이나 한번 해주고 좀 더 지켜보시지요. 자세한 것은 아래주소로 가 보세요. http://www.nhri.go.kr/03_technology/03_sub02.html?mode=5&FM_Code=FM001921&FM_CTG_Code=0502&search…
부겐빌리아 속에 저런 것이 있었나요? 첨 봅니다.
성냥 1개피씩을 물고있는 부겐빌리아, 빨갛게 불타는듯 하군요.
몇일만에 겨우 건진게 요거 랍니다. 왜 그리 접사가 안되는지요.
성냥 1개피씩을 물고있는 부겐빌리아, 빨갛게 불타는듯 하군요.
그렇긴 합니다만 관상측면에서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포인세티아, 부겐빌리아, 산딸나무... 등처럼요~ ^^
그렇긴 합니다만 관상측면에서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포인세티아, 부겐빌리아, 산딸나무... 등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