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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자주 비로도의 느낌을 주는 색상의 흑심패랭이 꽃이 한껏 매력을 뽐내고 있구요, 설난은 가느 줄 기 끝에 여섯개의 진분홍 꽃잎이 꽃술없이 단정하게 붙어 있는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라벤다 허브의 꽃도 연보라색인데 모습이 특이하답니다. 디카가 없어서 글로만 자랑하네요!
노박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설난이라는게 어려웁네요 감사 합니다 ^^
설난은 야생화 갤러리에 '지길영'샘께서 두 가지 꽃을 올리셨는데 보세요. 그리구요, 성...은 처음 듣습니다. 저도 정확한 명칭이 궁금합니다.
위는 향기별꽃 아래는 설난
일전에 중국 동북지역을 다녀왔습니다. 난과 식물은아닌데 향설난이라고 부르는 향기좋고 꽃도 다양한색상으로 예브게 피더군요. 잎은 붓꽃과 흡사하구요.뿌리는 구근으로되어있구요. 또 유럽지역에가면 흰색으로피는 흔한들꽃인것 같은데 꽃잎 가장자리가 분홍색이며 꽃잎속은 흰색으로 피는장수화라 부르는 꽃을 아시는분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용설난과의 실유카입니다.
와~ 설난 참 예쁘네요, 저도 나중에 이런 난들 키워보고 싶습니다.
횐색의 설난도 이쁘더군요.
은곡님,잘 지내시죠. 베란다에서겨울을 난 아이입니다. 탐사 이모저모에 올려졌던....., 베란다도 그리 따뜻한 겨울운 아니였는데 앵초, 돌단풍 ,패랭이, 금낭화, 제비꽃, 설난, 네마탄서스,누은주름잎,반디치치,애기별꽃등 꽃들이 한창입니다. 새우난이 이제 막 꽃망울을 달고 올라오기 시작했구요. 김은주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이아이도 새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