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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국내에는 순비기나무속으로는 순비기나무와 좀목형 2가지만 있다고 하는데 꽃모양은 서로 비슷하지만 잎모양은 전혀 다릅니다. 아마도 분류의 기준이 꽃을 위주로 되는가 봅니다.

  • 벌써 고1이 되어 제 키를 훌쩍 넘어버린 큰 아이와 1박 2일동안 자전거로 새만금을 다녀왔습니다. 통일관련단체에서 주최한 통일염원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 참가했지요. 전주-김제-부안-새만금, 왕복 128킬로미터!! 지리산 능선을 탈때도 느꼈지만 이번에도 느낀점은 우리나라도 제법 크구나였습니다. 폭염에 살이 익는 냄새가 날 정도였고 이틀동안 1.5리터 물병을 5-6병은 비운듯 합니다. 새만금 방조제를 달리는 길에 "순비기나무"가 자꾸 유혹하였지만 대열에서 빠져나올 시간을 허락치 않아 카메라만 만지작 거리며 걍 지나치고…

  • 잎이 장상복엽으로 특별히 이쁘지요. 꽃의 모습이 순비기나무의 꽃과 흡사하고, 같은 마편초과 같은 속이어요. 중국의 모형나무보다 작다하여 좀모형->좀목형으로 불리워져 등재되었답니다. 특히 대구가 자생지여서 대구수목원에 아주 큰 좀목형이 식재되어 있답니다.^^*^^

  • 五子중 하나인 兎絲子 오늘 이사진은 식물이름은 (실)새삼 이라 하고 한약명으로는 토사자라 한단다,(식물명과 한약명을 같이 쓰는것도 많다.) 새삼 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미상으로 나와 있고, 새삼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보통 나무에 기생하는것이 새삼이고, 주로 풀(주로 두과)에 기생하느것이 실새삼, 남부지방에 순비기나무에 기생 하느것은 갯실새삼.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아무식물에나 다 기생하면 보통 미국실새삼 이란다. 오늘은 한약명 토사자에 대한 유래를 간단히 적어 식물 공부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토사자는 한약에 주종을 이루고,…

  • 하루가 또 지나갑니당~ 날이 흐린게 당장이라도 비가 후두둑 떨어질거 같네요~ 어제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바다에 갔다 왔어요~ 황근 사진도 찍고 순비기나무랑 번행초랑 갯메꽃 등등도 보고 무겁게 종자를 달고있는 갯까치수영하며 샛노랗게 피어있는 벌노랑이하며 처음 보는 것들 한두번 봤던 녀석들 이름은 들어봤는데 사진으로는 봤는데 하면서 아리송하게 하는 녀석들 생전 듣도보도 못한 녀석들 세상엔 참 많은 녀석들이 살기도 하는구나 싶더군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까만사람 하얀사람 뚱뚱한사람 비쩍마른사람 착한사람 못된사람 얄미운사람 좋아죽겠는사람…

    고설 2002-07-18 16:40:11
  • 회원님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순비기나무도 염료식물이라고 하는데 제주도 바닷가에 서 보았습니다. 저도 아직 실험을 해보지 않았지만 보내주시면 하번 해 보겠습니다. 꽝꽝나무 열매를 지난 일요일에 이곳 저곳을 많이 기웃거려 보았습니다만 열매가 보이지 않더군요. 주로 도로변에 심겨진 것들은 그렇더라구요. 완도 시험장 박선생님께도 부탁을 드렸으나 시기가 조금 늦은 감이 있어 구하기가 좀 어려울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제 맥문동 열매와 무환자 나무 열매는 좀 수집하였습니다. 지금 시행착오를 많이 거치면서 물들이고 있습니다.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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