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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분명 여주와 어울려 있는데 이 분야 박사님이 이렇게 특히 크고 긴 걸 쓴오이라 한다시니 저야 그리 알 수 밖에 없었지요.제가 올려드린 여주를 찍은 곳에서 잡았거든요.하나 또 배웁니다.
여주입니다 여주(중국명-苦瓜, 일본명-고야) - 풀어쓰면 쓴오이인데... 우리나라 이름이 있으니 반드시 여주라 불러주세요
여주와 함께 있어 뭔 여주가 이렇게 클까 했는데 쓴오이라네요. 속을 빼고 겉을 먹는데 쌉쌀한 오이맛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