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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고운 색상을 간직하고 있네요. 잎마져 없어 "좀"자를 붙여야 되는지 더욱 구분을 잘 못하겠더군요.
열매 색이 너무 강해서.....
너무 이뻐서 한컷 종자가 살짝 눌러 보니 단단한 것 같아 몇알 주머니에 넣었더니 다 터져버렸어요. 너무 갖고싶은 나무죠.
자생하는 나무가 많이 있었습니다. 자생지서는 처음 봤습니다.
아래에 손경화님이 찍으신 좀작살나무 열매 사진색상과 비교해보기 위해 올려 봅니다.
좀작살나무 열매가 너무 탐스럽네요.
03-11-01 호수공원에서... 이슬을 머금고 여전히 화려합니다.
일터 근처에서........(03.10.17 전주에서)
10/13 경기도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흰색은 처음봅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
좀작살 보라색과 흰색 (9월 4일 원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