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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꽃향이 라일락이나 쟈스민 비슷한데 아주 멀리가지요~
브룬펠지어쟈스민 같습니다.
국내 유통되는 유통명 개나리쟈스민(캐롤라인쟈스민)과 유사성이 보입니다.
브룬펠지어쟈스민, 보라로폈다가 흰색으로 지는 향기진한 쟈스민종류입니다.
인동덩굴이나 브룬펠지어쟈스민은 체액PH변화로인한 색상의 변화이지만, 산딸나무는 그와는 다르게 물리적자극에의해 색이 변했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아마도 가로수 이다보니 농약살포 분무기가 물리적자극이 되었나보다 추측합니다.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공부 많이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체액의 pH 변화와 그로 인한 화색소의 농도 구배에 따라 색상의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 인동덩굴, 브룬펠지어쟈스민 등은 아주 대표적인 놈들이죠, 느티나무 단풍이 어느 놈은 붉고 어느 놈은 노란것도 재밌는 현상이겠지요, 산따나무에서 위의 현상이 보이는 것은 벌레에 침해되었거나 각종 물리적 자극이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좀더 디테일한 설명 원하시면 오랜만에 자료 좀 찾아 보겠습니다^^
제주도에서 찍은 건데..아마도 원예종 같습니다.
밑은 동백쟈스민이라고도 부르는 만데빌라 (Mandevilla)같습니다.
그냥 하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지를 잘라서 꽂아 주시면 되고요, 루톤 같은 발근제를 발라 주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루톤은 종묘상에서 구할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쟈스민은 식물 분류적 명칭이 아니라 이용적 명칭입니다. 한국에서 이용되는... ....쟈스민 들이 십수종 되지만, 각각이 과가 틀리더라구요.
브룬펠시아 쟈스민의 번식은 어떻게 하나요? 쟈스민은 뿌리가 잘 내린다고 하던데... 그냥 삽목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