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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 입니다. 원회장님 건강하시죠 ? 큰제비꼬깔 아닌지요. 아 그리고 이 사진은 야생식물방에 올리셔도 됩니다.
장마속에서도 용하게 피어준 제비꼬깔꽃색상은 썩 밝지가 않지요?
돌창포는 6월10일경 피었다 진후 며칠전부터 다시 피고 있고 큰제비꼬깔은 8월초 폈다 진후 다시 피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꽃이 피지 않을까요?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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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제비꼬깔
두분 감사합니다. 큰제비꼬깔도 종류가 많은가봐요. 몇년전 산행중에 보았던 꽃과 색이 틀리니 말예요
위는 둥근잎유홍초 아래는 큰제비꼬깔 같습니다.
강아지꽃 같은데 작고 예뻐요
개자리 종류랑 제비꼬깔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