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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등에 갈퀴가 달려서 갈퀴현호색입니다. 잎이 좀현호색처럼 가냘프게 생겼지요.
윈 점현호색, 아랜 좀현호색같아 보입니다.
처음 보았습니다(2).
흰색이라고 우겨도 되는지요? 꽃의 까만점은 이름모를 벌레입니다.
포가 갈라지지 않고 타원형이랍니다. 일반 현호색보다 꽃이 작아보입니다.
좀현호색이 얼레지를 주단으로 깔고 노루귀랑 어울려 놀고 있더군요
흥균님이 알려줘서 찍은것 입니다. 바위끝에 자리를 잡아 겨우 찍었습니다.
좀현호색이죠...
아래 같은장소의 좀현호색입니다.
4/25 천마산의 빗속에서 애처롭게 견디고 있는 좀현호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