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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하게 생겼네요~ 참다래를 잘려서 먹다 달아놓은 것은 아닌가요 ㅎㅎ
없으셔서 복습효과를 드리기 위하여, 쪼매 더 올립니다...ㅋㅋ 위는 쥐다래 같은데, 맛이 괜찮던데요 참다래도 제법 익어서 몇 넣어보니 정말 쓸만한 맛이었읍니다
전 여지껏 참다래 개다래는 먹으면 안되는것 쥐다래는 먹으면 안되는것 으로 알고 있었는데 감사 합니다.
참다래와 쥐다래는 식용이 가능하나, 끝이 뾰죽하고 황색으로 익는 개다래는 식용여부가 안나와 있습니다. 우선생님 말씀처럼 개다래 일듯합니다.
아직도 꽃이 피어있군요.키위를 양다래라고 불러야 맞는데 장사꾼들이 참다래라고 이름을 붙여놔서리 우리 참다래의 이름을 빼앗아갔지요.촌놈 헷깔리게 맹그는 것도 아니고 양심도 없는지 원...
정말 키위와 많이 닮았네요.키위를 참다래라고 부르니 좀 이상하더군요.
"Actinidia chinensis " 학명에서 볼 수 있듯이 양다래의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옛날에 중국과 국교가 없던 시절 이것을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들여오면서 서양에서 개발된 과일이란 뜻으로 "양다래"라 부르게 되었지만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지면서 진흥청에서 "참다래"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습니다.
양다래라고도 하지만 요즘은 화성시에서 참다래로 이름지어 특산물로 재배 농가가 늘고 있습니다 .
덩굴속에 수줍게... 그러나 화려한 몸짓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