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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저럴 시기에 따서 구슬 놀이 한 기억이 나네요 오래 묵은 탱자나무입니다 하나 따 가지고 오고 싶었지만 천연기념물을 함부로 대할수는 없지만 관리가 너무 허술 한것 같아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9/19 이천시 장호원읍에서 촬영 했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탱자나무라 무척 반갑더군요... 그리고 오늘 제7회 장호원복숭아축제가 개막을 했습니다. 잦은비로 인하여 맛이 어떨까 걱정 했는데.... 역시 장호원 복숭아의 명성은 허명이 아니더군요.... 사진은 황도입니다. 복숭아는 미백이 제일 먼저 나오고...다음이 백도...지금은 황도가 제철입니다. 114 회원님들 선착순으로 드시지요....
탱자나무의 향기로움이,,, 탱자나무의 열매에서는 오랜지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네요 11월 16일 북제주군 한경면 저지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