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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싱싱합니다. 여수의 어느 식당에 저녁 먹으러 들어갔다가 식당의 화단에 있는 피라칸사를 담아봤습니다.
붉은 열매가 있는 집
안녕하십니까? 때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관상수 열매를 구하고자 합니다. 특히 꽝광나무 열매를 비롯하여 다정큼나무, 우묵사스레피나무등 관상수 열매면 어느것이나 관계가 없구요, 열매는 과육이 붙어있는 그대로를 채취하시면 됩니다. 물론 공짜는 아닙니다. 참고로 피라칸사스와 호랑가시나무 열매는 확보해둔 상태입니다. 그럼 좋은 정보 기다리겠습니다. 원광대 박 윤점 올림.
피라칸사 관상수, 생울타리용 1. 6월에 피는 꽃은 눈에 잘 띄지 않으나 가을에 맺어 봄까지 달리는 등황색 또는 적색의 열매는 매우 감상가치가 높다. 2. 중부지방에서는 월동이 불가능한데 개체 중에는 추위에 적응하여 중부지방에서 중부지방에서 월동 가능한 것들도 있다. 생울타리, 기초식재용 또는 경계식재용으로 적합하다.
무슨 열매인가요?감사합니다.
위는 못생긴열매와 가시를 보아 명자꽃나무 같고, 아래는 피라칸사 같네요..
중부지방에선 볼수없는 아주 커다란 나무네요.
남쪽지방의 옥외 월동이 늘 부럽슴니다.
피라칸다,피라칸사,피라칸사스 모두 쓰는 이름이더군요.요새 빨간 열매들이 곱네요.피라칸다를 비롯 낙상홍,덜꿩나무,가막살나무,마가목,산수유, 노박덩굴,팥배나무 등.....
봄날이었지요, 아마..? 일터 근처에 어깨를 떠억 벌린 나무가 흰꽃을 복스럽게 달고 있기에 무슨 꽃이냐고 물었더니 '설토화'라고 그러대요? 사진만 찍었는데 벌써 가을입니다. 그런데 열매 맺은 걸 보니 글쎄 '피라칸타(피라칸사스)'네요. 추운날 유독 눈길을 끌던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