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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피기같은 연꽃입니다
황연이네요. 제 꽃도 피었나 왁인들어갑니다.
태백시 황연동 우보산 도로변에서 발그스레 얼굴을 붉혀가는 복자기입니다. 어여쁜 모습, 봐줄 사람이 드문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넘역시 청산수목원에서..가시연은 아쉽게도 아직 시기가 안되엇나 봐요,,추석 전에 보던꽃이라서..
지난 15일 태백시 황연동 통리장터에서 구입했던 수선화가 21일 활짝 만개돼 하늘 아래 첫동네로 꼽히는 태백시에도 봄 소식이 가까워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