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노루귀 새창

  청노루가 화사합니다.더 진한 색상도 있지요.여기저기서 노루가 뛰노는 소식이 올라오니 흰노루귀 한 포기를 만난 뒤 분홍과 청노루귀를 만나러 가지 못해 엉덩이가 들썩들썩 합니다.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3-25 21:17:06
• 댓글 노루귀 새창

  이제 전국에서 노루가 뛰노는군요.저도 오늘 계방산으로 노루귀를 만나러 가볼까 싶은데 만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올해엔 아직 흰노루귀를 만나지 못했네요.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3-21 09:06:45
• 광덕산 촬영유감 새창

  광덕산에 다녀왔습니다. 왠 복수초가 그렇게도 많은지..... 근데 입구에서 부터 영 기분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누군가 앉은부채 2송이를 마치 눈속에서 솓아나옴을 연출하기 위해 꺾어 놓아 차디찬 땅위에 뒹굴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분노와 사진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부끄러움에 힘이 빠져 버렸습니다. 사진인들이 전국 각지에서 자연을 훼손하는 원흉으로서 대접을 받고 있는 확실한 증거 현장이었습니다. 야생화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혹시나 광덕산에서 촬영된 앉은부채 두송이가 눈속에서 솓아 나온 사진을 보거든 실랄하…

  신흥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3-03-29 19:59:45
• 내이름만 자유게시판에 줄비하네요... 새창

  자유게시판이 며칠간 공일이네요... 궁금하거나 소식있으면 계속 올릴려고 했는데 내이름이 연속으로 나오다보니 주저주저하고 못올리고 있다가 기다림에 지쳐서 또 올립니다. 어제(3.26)는 천마산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점현호색이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가 한창이구요..... 제비꽃은 털제비꽃, 고깔제비꽃, 둥근잎제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천마의집을 통과하면 앉은부채와 노랑앉은부채가 반기고요.... 근데 너무들 훼손을 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웠습니다. 천마의집 부근의 앉은부채는 며칠 있으면 모두 배추잎(?)처럼 될 것 같고요.…

  신흥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3-03-27 16:25:36

야생화Q&A 게시판 내 결과

• 이름이 궁금합니다 새창

  흰노루귀.. 처녀치마 로 생각되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김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05-09 21:58:38

야생 식물방 게시판 내 결과

• 노루귀 새창

  흰노루귀는 사진에 담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한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2-03-19 09:20:46
• 댓글 노루귀 새창

  저도 어제 흰노루귀와 보라노루귀를 실컷 봤습니다.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4-18 22:19:13
• 댓글 노루귀 새창

  그 때 그 애들이군요..ㅎㅎ 제가 봤을 땐 흰노루귀들 꽃봉우리상태던데..에궁

  박희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3-28 15:57:45
• 노루귀 새창

  우리 대장이신 흥균님께서 분홍과 섞인 흰노루귀를 보내셔서 흰노루귀만 잡은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이길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4-01 23:50:19
• 댓글 노루귀 새창

  육안으로는 연한 분홍이 느껴지는 흰색으로 보이는데 디카에 담으니 붉은 빛이 조금 더 강해졌네요.얼팟 흰노루귀로 알았는데 담으려고 자세히 보니 연한 분홍이더군요.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3-23 18:4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