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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있는 분은 돌에 걸려 넘어져도 금덩이라던가요? 흰자란이 피어주니 대단한 행운이신 듯 합니다.축하합니다.화원에서 판다니 구할 수는 있겠는데 설마 원예종은 아니겠지요?
흰자란이라고 변이종인가봅니다. 화원에서 유통되고 있더이다.
흰꽃자란도 있군요.놀랍습니다.남녁에서 구해온 자란도 월동을 위해 화분에서 애지중지 하는데 흰자란을 보니 너무 황홀합니다.미안하고 염치없지만 한미순님의 댓글에 답하신 사항을 보고 용기를 내봅니다.가지고 계신 촉수가 많으시다면 조금이라도 할애받고 싶군요.회원정보에 연락처가 밝혀져 있습니다.
야생화 전문점에서 흰자란을 보았습니다. 구입하려다 가격이 만만찮아 포기했습니다.
흰색꽃을 피우는 자란이니까 흰자란 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겠지요. 정식 종명은 아니지만... 달리 마땅히 부를말이 없나봐요.
문막에서 고인께서 기르던꽃 입니다. 7월 23일 촬영
흰자란 뿐만 아니라, 흑자란도 있죠.. 다 자란의 변이종이죠..
흰자란 뿐만 아니라, 흑자란도 있죠.. 다 자란의 변이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