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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것은 각시붓꽃이구요, 아랫것은 솔붓꽃같은데요.
천리포 수목원에서 찍은 것인디 라벨이 없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들이라
맞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니 솔붓꽃사진 2장을 올리니 비교하면 확실한 감이 올겁니다.
우와,,,,,, 야생화의 문외한이 보기엔 둘다 각시붓꽃 같아보입니다. 송기훈님께서 올리신 솔붓꽃 사진하고 비교해보니 솔붓꽃은 무늬가 꽃잎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네요, 자세한 동정법을 알길이 없습니다. 알려주세요, 사진 세개 한장에 붙여봤습니다.
236번 송기훈님의 솔붓꽃과 각시붓꽃을 보세요, 도움이 될것입니다,
다른것두 모두 올려봅니다. 먼저 올린것은 잎이 꼿꼿하구 늘어지지를 않았구요.. 이번 사진 두장은 첫째번은 잎이 많이 늘어지구 두번째 사진은 잎이 전혀 보이지 않구 꽃만 무성했습니다.
그러네요. 꽃도 차이가 있지만 각시붓꽃은 잎에 골이 뚜렷하지요.
이건 각시붓꽃으로 보이네요.
요즘 여기저기서 직은 것입니다. 조금씩 달라보이기도 하는데
각시붓꽃이 맞습니다. 가끔 흰색 꽃도 발견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