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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꿩의다리줄 알고 구입한 것이 또 좀꿩이더군요.
좀꿩의다리는 꿩의다리, 바이칼꿩의다리, 금꿩의다리와 같이 대형입니다. 키가 50~150cm 정도 되지요. 꽃이 꿩의다리보다 작고 누른 빛을 띄어서 좀꿩의다리라 부릅니다. 시중에 좀꿩의다라라고 해서 파는 꼬마녀석은 원예종으로 개량한 왜성 꿩의다리로 보입니다.
꿩의다리도 그 종류가 만만치 않습니다. 꿩의다리, 좀궝의다리, 금꿩의다리, 은꿩의다리, 자주꿩의다리, 산꿩의다리, 작은산꿩의다리, 바이칼꿩의다리, 연잎꿩의다리, 꽃꿩의다리, 돈잎꿩의다리 등등~~~ 여지껏 꽃꿩의다리를 돈잎꿩의다리로 잘 못 알고 있었습니다. 돈잎꿩이다리는 꿩의다리중 가장 키가 작습니다. 5cm 내외입니다. 아래의 주인공은 3cm 정도인데 사진찍기가 어렵네요. 고산의 바위 틈에 자랍니다.
금꿩의다리라고 구입한게 꽃피니 좀꿩의다리 였어요ㅠㅠ
금꿩의다리 우리집엔 올해 사다심었는데 이제 꽃망울이 있네요 피면 찌어 올려 보겠읍니다
제가 최근에 본 야생화 중에 가장 고왔던 꽃입니다. 동그란 꽃봉오리도 너무 예뻤구요.
노란연:송정섭 금꿩의다리:조규범 잔대:정성일 쑥부쟁이:황숙 시:황숙님 입니다 음악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 ^*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배경 상사화 :정경해 금꿩의다리 염아자 :이재경 국화마 무릇 뽀리뱅이 댓글불론:홍은화 옥잠화 모싯대:송정섭 뻐꾹나리 맥문동:이기영 유자:김은주 흰며누리밥풀:신흥균 꽃범의꼬리 독말풀 흰상사화 석산 :임인숙 옥잠화:정광량 물봉선:이재경 굉이싸리 쥐꼬리망초:물레나물:송국만 한라개승마 백양꽃:정경해 며누리미씨개:조경 겹메꽃:조경 .. .…
금꿩의다리 맞네요. 생김새처럼 이름도 예쁘네요. 한시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