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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수염) 주로 저지대의 풀밭에서 서식하며 잎이 좁고 전초에 빡빡한 털이 나 있다. 꽃이 크고 끝부분이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 (큰까치수염) 잎이 크고 반짝거리며 털이 없다. 꽃의 끝부분이 위로 올라간다.저지대에서 고지대까지 두루 분포하며 10중 8,9는 이녀석이다.
까치수염인가요? 감사합니다 길영님 종건님^^
까치수염은 번식이 심해서 화단에 다른 종과 심기엔 부적합하지요.
유월의 새악씨들이 찾아오는군요.꼬리풀이 아니고 까치수염(수영)이겠지요.
까치수염당귀꽃금계국땅채송화나팔나리루피너스 꼬투리가 씨앗인지요?
큰까치수염도 곱게 단풍이 드는군요, 졸참나무도 빨간색으로 단풍이 드는군요(종자파종9년생)
오늘은 관악산 6봉 릿지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암벽틈에서 큰까치수염, 돌양지꽃, 5~6개의 꽃이 핀 털중나리를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마음은 마냥 풍요롭습니다. 상: 육봉 최대의 난코스인 3봉의 릿지. 하: 2봉 바위사이에서 만난 큰까치수염.
전미경님 채집을 참 이쁜 맘으로 하시네요!! 까치수염의 모양이 매력적이죠.우리집 근처엔 벌써 만개했답니다..비가와서 채집도 못하공...
4월 푸릇푸릇 알록달록 싱싱한 계절...~ ~^^*
좁쌀풀은 실생 및 분주로 번식하는데 종자번식이 어려워 그에 관한 일련의 실험을 한 결과 관심있으신 분에게 기초 자료로 제공코자 합니다. 좁쌀풀은 앵초과 까치수염속으로 우리 나라에 햇볕이 잘드는 습지에 자라는 식물로 좁쌀풀, 참좁쌀풀이 자생한다. 발아적온은 30℃이었고, 저장방법은 자연실내저장시 발아율이 10% 내외였으나 습윤저장 120일에서 46%로 양호하였고, 지베렐린 200ppm 6시간 침지 처리시 95%의 발아율 향상을 보였다. 무기염류는 질산칼륨 20mM 12시간 침지에서 86% 발아율을 보였고, 삽목시 5월 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