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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가 차를 급히 멈추게 합니다.
곳 만개가 될듯 합니다.
임천규님은 좋겠네.. 집주변이 온통 꼬리조팝나무니...
흔하지만 지나치기 힘드네여 ~~
요즘 각지역마다 이꽃이 한창이 더군요
요즘 들녘에서 흔히 볼수있는 꽃이죠.
꽃색이 화사합니다.
진즉부터 몇 번씩 담아놓고도 시간을 맞추지 못해 올리지 못하고 창고에 가는 꽃들이 너무 많네요. 이 녀석도 몇 번을 담았는데 아직도 보이기에 이제야 겨우 한 번 올려봅니다.
김익중님 그꽃이 꼬리조팝나무랍니다.
한번 들어가보고 싶은 충동도 생깁니다. 군대시절 더덕하나 캐먹으려다 죽은 영상이 머리에 스칩니다. 통일이 되어도 이곳은 못 들어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