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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나리꽃에 비하면 엄청 씩씩하고 강하게 보입니다.
애기나리꽃이 한참입니다. 큰애기나리꽃도 한참이고, 윤판나물도 한참입니다. 이 세놈이 같은 속이라는것 알고 계시죠?
저처럼 무지한 사람은 나리꽃이라구 하겠어요.. ^^;; 까치무릇 까치무릇... 외우자 외우자...
한진수님~! 이것이 바로 그 노란털중나리인가요? 나리꽃 필 때에는 이 사진들고 다니면^^ ㅎㅎ
이른봄 개나리꽃이 연상이 되는군요, 즐감이구요..
아니 대체 나리가 얼마나 많죠? 엄선정님 나리꽃들 좀 구경시켜주세요...
참나리꽃보다 빗방울꽃이 더 영롱하고 아름답네요. 기술도 좋으시고....~^^*
요즘 나리꽃이 한참이지요?
중나리꽃이 피었군요. 중나리꽃은 전체적으로 참나리와 비슷하나 주아가 달리지 않으며 줄기에 털이 없습니다. 꽃도 털중나리 보다는 참나리와 가깝습니다. 그러나 참나리나 털중나리에 비해 마디가 길고 초장이 크기때문에 쉽게 잘 넘어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참나리는 7월이 넘어가야 꽃이 피겠지요? 한편 참골무꽃도 지금 포장에서 꽃이 피고 있습니다. 참골무꽃은 지하줄기가 뻗어나가 번식되고 번식력이 매우 좋아 단기간에 군락을 만들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늘에 심으면 연약하게 도장하지만 양지쪽에서는 매우 탄탄하게 자라면서 개화상태도 양호한 전…